[퇴근 후 한판]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 고행6 나들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1. 오랜만에 다시하는 디아블로 3 

 

 

 

동영상 편집 기술도 좀 배워봐야겠네요

앞으로 멋지게 영상좀 찍어보고 해봐야겠습니다.

 

 

2. 간간히 즐기는 디아3 악마사냥꾼 현재 아이템 

 

 

 

 

실추런을 무수히 돌았으나

딱하나 떨어진 실추

더 이상은 돌기 지겨워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이렇게 애매한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고행6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스펙이라

 

 

악마사냥꾼 아직까지 습격자 세트가 대세입니다.

 

 

 

 

고대전설 나오고 나서 최근에 먹은 장갑입니다.

역시 그냥저냥 잘 쓰고 있어용

 

 

확산탄은 냉기인데

냉기 요르단이 없습니다.

슬픈 사실

그래서 원소 화살을 화염으로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먹은 아쉬운 크라이더궁

저기가 홈이 아니라 다른 옵션이었으면

라말로 잘 살려서 해봤을 텐데

고행 6 전용으로는 나쁘지 않아서 역시 그냥 사용중입니다.

 

 

습격자 바지

네 평범합니다.

 

 

신발좀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고대 신발이 잘 안나옵니다.

 

 

역시 최근에 먹은

포격수 깔끔하게 붙은 옵션은 기대 할 수없어요~

그냥 나와준것만으로 감사하게 사용합니다.

 

 

너무 애매한 왕실이지만

왕실런이 지겨워서 그냥 사용중

 

 

극피가 아쉬운 한밤

역시나 잘 나오지 않으니 그냥 잘 사용중입니다.

 

 

손목

제작하다가 재료가 없어서

여기서 만족

뜻밖의 행운 욕심이 없어요 그냥 대충 나오면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하면 되잖아요?

게임은!!!

 

앞으로도 여러게임 즐겁게 같이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