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절약] 접이식 노트북 데스크 굶고 짧은 리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데스크탑이 있는 방이 추워서

요즘 노트북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노트북을 막상 두고 쓸 곳이 없어서

허리를 구부리고 하거나 자세가 구부정하게 되어서

 

허리도 쫙피고 거북목도 예방하려고

 

접이식 노트북 테이블을 찾아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제품사진

 

 

 

 

접혀진 모습입니다.

많이 납작해져서 쇼파 밑이나 침대 밑에 보관하기 편합니다.

 

사실 뜻밖의 행운은 쓸때마다 폈다가 접었다가 하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아서 -ㅁ-;;

 

그냥 펼쳐진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지금도 이 노트북 데스크 위에서 노트북을 두고 글을 쓰고 있지요 ^^

 

 

마우스 받침대도 주길래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네 이렇게 추가로 마우스 받침대를 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작습니다.

그리고 위판의 재질이 그냥 철판이라

마우스를 그냥 쓰기에는 불편합니다. ㅠㅠ

 

 

 

물건 받자마자 이렇게 페인트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페인트 내구성은 별로인듯 하네요

 

2. 제품의 장점

 

 

이게 어디 제품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우선 이런 테이블을 쓰면 정말 컴퓨터 할 때 자세가 바르게 나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필요 없겠지요

 

편의와 건강

 

책상이 아닌 곳에서 컴퓨터나 책을 읽을 때

바른 자세를 위해 사용!

 

3. 제품 단점 

 

1. 페인트가 생각보다 쉽게 벗겨집니다.

 

2. 고정성이 생각보다 별로 밑에 움짤을 보시지요

 

 

네 지진이 일어난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손으로 밀면 저렇게 잘 흔들립니다.

 

물론 노트북을 올려놓고 그위에 손을 올리고 키보드를 치면

저 화면만큼이나 흔들리지 않고 나름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쓰는 사람에 따라 불안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어찌되었든 원래 목적은

책상이 아닌곳에서 바른 자세로 노트북을 쓰는것이었는데

거기에 부합되게 지금 잘 이용중입니다.

 

현재 뜻밖의 행운이 구입한 모데 말고 개선된 모델도 있다고 하는데

구매 하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제품을 구매 하시라 하지 마시라가 아니라

이런 형태의 노트북 데스크의 사용감이 이러니

 

구입하실 때 참고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