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기분 좋은 일이 가득했던 하루 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에는 제 소비를 돌아보는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 그 첫 번째로 레이저 헌츠맨 V2 텐키리스 제품을 왜 구매 했는지 한 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매우 비싸게 주고 사서 이 소비를 정당화 시켜야 하니 열심히 제 자신을 변호해보겠습니다. 롯데온에서 약 21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저렴한 키보드 중에는 만원 하는 것도 있는데 그 것 대비 21배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왜 구매 했는지 그 때의 기억을 돌이켜 보면 가장 큰 이유는 키감 입니다. 당연히 화면으로 보이는 상품 페이지에서는 키감을 알 수 없죠 와이프랑 장을 보러 이마트를 자주 갑니다. 거기에 일렉트로 마트도 같이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