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 입니다.
오늘은 레고 10222 - 눈덮이 마을 우체국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체국~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주는 그 곳!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피규어는 총 6개
개와 노는 꼬마
배용준 닮은 우체국 남직원
매력적인 점을 지닌 우체국 여직원
영혼을 불어 넣는 섹소폰 연주자
갖 제대한 삽질 청년
뜨거운 심장을 지닌 기타 연주자
총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눈이 조금 쌓인 우체국 건물, 빨간 우편 배달차, 우리 나라로 치면 정자같은 건물, 벤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만번대 답게 구성이 괜찮습니다.
개와 노는 꼬마를 보면서 영감을 얻었는지
영혼의 연주를 하는 두 미니 피규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정자의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빨간 우편 자동차 입니다.
군장과 비슷한 가방을 매고 일하는 우리
배용준씨 닮은 우체국 남직원
눈길에 운전 조심하세요!
매력적인 점을 가지고 있는 우체국 여직원 씨는
점심시간인지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레고 10222의 가장 중용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우체국 본 건물 입니다.
빨간 우체통 2개와 특이하게 생긴 가로등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자에도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빨간 우편 배달차 저 선물들 크리스마스 전에 도착 할 수 있을까요?
정자 지붕에 곡선의 미를 볼 수 있습니다.
정자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 봅니다.
우체국 본 건물을 자세히 보니 고드름이 보입니다!!
창가에 맺혀져 있는 고드름
굴뚝도 아기자기 하게 벽돌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우체국 2층에는 이렇게 휴식터가 작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타일로 우체국 바닥은 꾸며져 있네요
우체국 답게 우편물이 많이 보입니다.
건물 옆면의 작은 창문도 이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윈터 시리즈는 공통으로 다 가로등이 있고
그 가로등 모습이 다 다릅니다.
우체국 가로등은 아름다운 곡선을 지녔습니다.
정자부터 시작해서
이 곳 우체국은 꿈의 직장인가요?
근무시간이 09시부터 17시 까지이네요
레고 10222 - 눈 덮인 마을 우체국
부품수 - 822
피규어수 - 6개
구성 - 우체국, 우편배달차, 벤치, 정자
특징 - 라이트 브릭
'재미 > 키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 10229 - 눈 덮인 작은 집 (0) | 2013.08.22 |
---|---|
[레고] 프렌즈 41022 - 토끼집 (0) | 2013.08.18 |
[레고] 프렌즈 41020 - 고슴도치의 집 (0) | 2013.08.04 |
[레고] 프렌즈 41021 - 푸들 하우스 (0) | 2013.07.28 |
[LEGO] Friends #3937 - 올리비아의 스피드 보트 (0) | 2013.07.12 |
레고 10199 - 윈터 토이샵 (0) | 2013.07.08 |
레고10216 - 홀리데이 베이커리 (0) | 2013.07.07 |
[Sylvanian Families][#3350] 토이트론 실바니안 미니가방유치원 원복세트 (0) | 2013.06.24 |
[Sylvanian Families] Silk Cat 쌍둥이슬리핑 (0) | 2013.06.15 |
레고 10211 - 백화점 (0) | 201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