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절약] 저금리 시대 부동산 상식 8회 계약면적에 대해 바로 알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부동산 상식 7회에서 공급면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 상식 8회로 계약면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볼 때 면적으로는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공급면적에 대해서만 알면 된다고 하면서

계약면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상식으로 계약면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계약면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약면적에 대해 바로 알자!

 

계약면적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해서

계약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용면적

즉, 본인이 실제 주거하는 면적이라고 헷갈려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면적은 공급면적보다 넓은 면적이기 때문에

전용면적과 헷갈려 하시면 안됩니다.

 

 

 

 

정의를 하면 계약면적은 공급면적과 노인정, 관리소 등의 면적을 합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계약면적은 공급면적보다 수치가 높습니다.

즉, 계약면적은 공급면적보다 넓습니다.

 

앞서 배웠던 공급면적에 단지 내에 있는 노인정과 관리소 등의 면적을 합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급면적보다 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면적이 내가 살 집의 면적이구나~!”라고 생각을 하시면 큰일입니다.

 

계약면적, 공급면적, 전용면적의 크기를 비교하자면

계약면적 > 공급면적 > 전용면적 순입니다.

 

공급면적은 공용면적과 전용면적을 합한 것이고,

계약면적은 공급면적과 노인정과 관리소 등의 면적을 합한 것입니다.

 

그래서 계약면적이 가장 넓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부동산 상식에 있어서 계약면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집을 볼 때,

계약면적, 공급면적, 전용면적의 파악이 한 눈에 가능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