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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미리 노후를 준비하자

뜻밖의 행복 2013. 8.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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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현재 노후 대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노후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본인의 노후를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경우는 노후라는 것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부모님의 경우는 대부분의 돈을 자식들을 위해 지출합니다. 자식들의 교육비, 등록금 그리고 커서는 결혼비용까지...

 

이렇게 노후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살다가 결국 직장을 은퇴하고 나서야 눈 앞의 현실을 직면하게 됩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정년은 50~60대 사이이죠.

 

그러면 100세가 될 때까지 남은 40~50년 동안 어떻게 먹고 살아갈 것인가요?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노후 대책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미리 노후를 준비하자

노후는 제2의 인생입니다.

젊었을 때부터 다녔던 직장을 은퇴했다고 해서 인생이 막을 내린 것이 아닙니다. 이 때부터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뒤, 몇 십년뒤에 맞이할 제2의 인생을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철저하게 계획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노후를 위해 얼마를 저축지를 정해야 합니다.

노후가 되었다고 해서 누가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바라는 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남의 도움을 통한 삶은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무언가를 해야 삶의 활력이 넘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나의 노후를 위해 수입(월급)의 얼마를 저축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반드시 많은 금액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저축을 하는 것이 올바른 노후대책입니다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은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밖에 있는 시간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리적인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노후대책은 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서도 미리 설계를 해야 합니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여가활동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가 아직 멀었다고 해서 노후가 이미 다가왔다고 해서 노후를 준비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답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답입니다.

 

내 아내 또는 내 남편과 내 자식들, 손자손녀들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제2의 인생을 맞이할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분들만이 진정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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